설악산 등산코스' 토왕성계곡'(토왕골) 토왕성폭포전망대 설악산 초보자 등산 코스 이야기
□ 설악산 당일치기 코스; 소공원주차장 >> 소공원 >> 쌍천다리 >>토왕골계곡 >>육담폭포 >> 비룡폭포 >> 계단 >> 토왕성폭포전대 ↔ 소공원주차장 5.4km 2시간 30분 (산보산행)
🚙 설악산 주차장; ○ 소공원주차장 ○ 켄싱턴호텔설악주차장 ○설악동 C1주차장 ○설악동C2주차장 ○ 설악동야영주차장 4곳' 외 주차장 ※ 소공원 주차장 외에는 떨어져 있다
설악산 당일치기 외설악 코스' 토왕골 코스' 흔들바위 울산바위코스 ' 비선대 금강굴코스 ' 천불동계곡 천당폭포 또는 양폭대피소' 내설악 봉정암 백담사원점회귀코스' 남설악 십이폭포 코스' 한계령 > 대청봉 > 오색코스' 흘림골 주전골' 장수대 > 남설악 십이폭포' 한계령 > 장수대 코스를 설악산 당일치기 코스 로 구분한다' 오늘 등산하는 토왕골 코스는 등린이코스로 누구나 다녀올 수 있는 코스중 하나다

우리는 비가 많은 요즘 우렁차게 흘러내리는 320m 토왕성폭포 등산을 떠나기 하고 이른 시간 수도권을 벗어나 양양 고속도로에 오르니 정체는 잠깐' 쉽게 설악동 소공원 주차장에 안착했다 . 배낭을 가볍게 메고 신흥사 일주문을 지나 소공원으로 들어간다 설악은 설악이다 이른 시간인데도 관광객이 많았다' 소공원 식당가에 들려 물을 사고 다시 곰상 있는 곳으로 내려와 쌍천으로 우틀하니 설악공룡능선이 시야에 들어오고' 울산바위가 허옇게 드러난다 '
아직은 케이블카 운행 시간이 아니니 토왕성폭포전망대 다녀와서 케이블카 승선권을 구매하려 했지만 ... 하산했을 때 케이블카 승선권은 4시 이후 표를 팔고 있었다 '

소공원에서 쌍천을 건너가는 다리는 곰 상에서 왼쪽에 있다 화장실은 계단 아래 국공직원 관리소옆에 있어 보이지 않지만화장실을 보고 다시 올라와 쌍천으로 이동한다 이정표' 육담폭포 비룡폭포

권금성케이불카 ' 권금성을 다녀올 예정이면 이른 시간 다녀오는 게 좋을 거 같다' 토왕골 하산해서 오니 승선권은 오후 4시 이후를 팔고 있었으니 딸내미가 권금성 올라갔다 가자고 해서 매표소 갔다가 전광판 매진 시간을 보고 서로 얼굴만 쳐다봤다'
설악산 침봉은 전체 산에서 볼 수 있는데 암석 때문에 생긴것으로 단단한 암석은 남아 있지만 약한 돌들은 부서져 내렸기 때문에 거대한 침봉들이 즐비하다' 지금은 설악산 암석은 부서진다고

이렇게 쌍천을 따라 토왕골 가는 등산로' 어마한 폭우가 왔을떼 소나무 등 많이도 소실됐던 쌍천 돌 천이 됐다

울산바위' 울산에서 금강산 한봉우리를 차지하기 위해 금강산으로 가다가 금강산 일만이천봉을 다 채웠다는 소식을 듣고 울산으로 가지 않고 머물러' 울산바위'라 부른다는 설'이 전해지는 곳'
당일치기 산행지로 가능한 곳이다' 계암' 흔들바위까지는 평범한 등산로지만 흔들바위부터는 까칠한 등산 계단이 있는 울산바위 미시령 도로를 두고 북설악과 마주하는데 성인봉은 금강산 일만이천봉 중 일봉이라고' 금강화암사에서 등산을 시작하지만 때론 마산봉 신선봉 상봉 순으로 등산하기도 하는 중급 이상 가능한 등산로
쌍천을 지나면 중간에 화장실도 새롭게 있었고 소나무숲을 지나가게 된다

금강소나무도 만나고' 숲길이 이어지는데 걷기 좋은 산책로로 걷기 불편한 분들은 이곳까지만 왔다가 돌아가도 될거 같다' 포장도로가 끝나면 바닥은 돌길' 매끈하게 다듬은 돌길이라 걷는데 불편은 없는 산책로

소나숲길 산책로가 끝나면 마지막 화장실이 있고' 우틀하며 돌계단을 시작으로 여러 형태의 등산로가 비룡폭포까지 이어진다


딸내미 친구' 12월 7일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 이번에 같이 등산길에 올랐다

첫번째 만나는 다리를 시작으로 육담폭포 구간 은 잔도와 데크 토왕골계곡의 진 풍경을 보여준다 생각보다 계곡에 단풍잎은 보이지 않았다' 지금쯤 토왕골 계곡 단풍은 조금은 들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다음 주부터 중순은 되아 토왕골 멋진 단풍과 웅장한 계곡을 보여줄 거 같다


이곳은 토왕골계곡 하류 설악산 계곡중에서도 토왕공 계곡은 짧지만 아주 멋진 계곡 중 한 곳이다
계곡 뷰가 좋아 빨리 가지 못한다' 온갖 잡념은 다 사라지는 경쾌한 물소리' 이 맛에 설악산은 어디를 가도 후회하지 않는 등산을 하게 되는데 너무 멋지다

돌계단이 급하게 생겼다는 건 물살도 급하게 내려가는 구간이라는 의미

떨어지는 육담폭포' 육담폭포는 그 주변 풍경이 좋다 계곡뷰도 좋고 침봉 뷰도 좋고 물살도 좋은 육담폭포



육담 폭포
설악산로 1065-129' 토왕골 계곡은 넓게 시작해서 좁아지는 구조라서 올라가면서 여러 개의 담소'로 이루어진 폭포를 만날 수 있다' 여섯 개의 담소로 이루어진 육담폭포는 그냥 가면 서운한 곳이다
토왕성전망대 보다 육담폭포가 매력적이다

육담 폭포 끝이 비룡폭포 육담폭포 비경을 감상하는 시간






육담폭포 문필봉 암벽도 뷰가 되는 에너지 소모 없는 당일치기 등산로 토왕골 뷰



출렁다리에서 폭포를 감상하는 다동이와 현* ' 취미가 같아 캠핑은 하는 것 같은데 현*는 등산은 첨이란다'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애들이 체력 걱정은 노장인 내가 ㅎ


실 폭포 예쁘더라 가늘게 내려오는 물줄기


한 계단 오르면 다른 멋을 보여주는 육담폭포 나는 이런 풍경이 좋더라





비룡폭포 ' 전설에 의하면 네발 달린 용에게 처녀를 바쳐 용을 하늘로 올려 보냄으로써 심한 가뭄을 면했다고 해서 비룡(飛龍)이란 명칭이 붙었다고

비룡폭포에 쉼터를 만들어놨는데 신경 쓴 흔적이 보인다' 토왕골 탐방은 쉼터 의자가 없는 게 흠이었다
쉼터에서 도넛 구운 거 하나에 커피 한잔 마셨는데 깜박한 거다 토왕성폭포전망대까지는 계단이 많기 때문에 커피를 마시면 목마름이 있어 등산 시 여유로운 구간 아니면 등산 때는 해로운데 기분 업되면 생각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 게 흠

토왕성폭포 전망대는 암봉까지 올라가야 한다 계단 시작이다
오면서 보니까 나이 드신 분들은 육담폭포 포토존 의자까지만'이고' 다음은 비룡폭포에서 돌아가는 분도 있으나 많은 분들이 토왕성폭포 전망대로 오른다' 비가 많이 와서 많은 양의 폭포 물이 쏟아질 거 같다



계단을 오르며 세 번을 쉬었다 올랐다 젊은 애들은 기다려주는 매너를 보여줬고' 나는 힘들이지 않고 올라야 하는 건강상에 문제가 있었지만 토왕성폭포 전망대에 오르는 재미를 놓칠 수 없어

쉼터 의자가 두어 군데 있는 거 같다 마지막 쉼터 의자' 잠시 동해 쪽을 바라보다가 뷰가 너무 이뻐서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속초시와 바다풍경을 감상한다 멋지다는 표현보다 감회롭다 가 맞을 듯 설악산 등산하면서 동해바다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은 봉우리 정상 아니고는 울산바위 정도 토왕골에서 볼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

토왕성전망대까지 오름을 계속하고

연이어 오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위에 무엇이 있다고.. 스스로 되새겨 보는데 토왕성폭포를 볼 수 있는 전망대라는 생각에서 멈춘다



다람쥐 구운 도넛 가지고 사진들 많이 담았을 거 ㅎㅎ 설악산 다람쥐는 도망가는 게 아니라 장난치는 것일 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과 꺼질 주면 떠나지 않고 먹는 모습도 이쁜 다람쥐' 빵도 먹네??

토왕성 폭포 배경으로 인증 사진 남기고 하산

하산은 에너지 필요하지 않으니 금방 하산



이분들이 길을 막아 설악산 뷰를 구경하는 여유도 있었고


비룡폭포를 지나 육담폭포 방면으로 하산을 이어갑니다'








쌍천에 도착하니 가을 구름이다' 운해도 풍경에 한몫하니 여행은 이런 맛이 있어 중독되는 것 같고

소공원으로 들어와 식당을 찾으니 자리가 없고' 겨우 합상을 허락받아 앉았는데 이번에는 주문을 감 달하기 어려워 안된다고' 그냥 가기 서운하니 그럼 막걸리라도 한잔하고 가자고' 막걸리 한 병 6.000원 물도 한잔 안 주고 6.000원짜리 아까워 두 잔씩이나 마시고' 한두 잔은 남겨두고 자리를 떠난다'
금강굴 다녀오려니 한번 등산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 비선대까지 평범한 산책로에 잠깐 장군봉 중간에 위치하는 금강굴을 올라가면 외설악 풍경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데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 다녀오자는 다동이 말에 승강장으로 가 전광판을 보니 4시 표도 매진이 떴다
11시 20분 몇 시간을 기다려야?? 사람들이 케이블카 승강장 주변애 유독 많더니 케이블카 손님들이었구나. 발길을 돌려 소공원 한 바퀴 돌아보고..
점심은 5km 거리 나오는 왕가수라청 메뉴는 황태구이 정식과 더덕구이정식' 더덕구이와 황태를 겸한 3인분을 시키니 속초 와서 이런 맛보기는 첨이다' 맛있다' 순번 대기 시간도 길지는 않았고' 일인 2만 원 정식은 설악산 등산' 여행하는 분들한테는 희소식일 거 같다 맛집으로 추천 '
돌아가는 길은 도로정체를 의식했지만 8시간 걸릴 줄은 생각하지 못한 강원도 설악산 나들이 산행 설악산 말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거리는 산' 사계절 등산이 아름다운 산 설악산 토왕골 등산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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