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일상소개 2

〔인천 무의도〕 실미도 유원지 & 실미도' 여행후기(캠핑장 및 차박지)

인천시 중구 무의동에 위치하는 실미도 유원지는 캠퍼들의 왕국을 건설했고 실미도 유원지 전체가 캠핑장이었다 봄바람 타고 떠나는 무의도 여행 실미도'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는 인천 여행지의 대표적인 무의도 속 실미도 유원지 가는 길은 인천대교를 건너 거잠포' 잠진도 무의대교를 건너 큰 무리 로터리애 도착하면 우측 주차 몇 대 공간이 있고' 국사봉 등산로가 되고' 무의도 둘레길 (큰 무리둘레길) 입구가 된다 주차장은 로터리 두 번째 출구로 들어가면 강태공의 좋아하는 곳에 주차장이 만들어졌다 로터리에서 차로 2분여 들어가면 마을이 나오고 마을 중간에서 우회전하면 고개를 넘게 되고 내려가면 실미도유원지 매표다 실미도 유원지 입장료 ; ★ 성인 2.000원' 소인 경노 유공자 1.000원. 차량' ..

고물차 적재함에서 떨어진 고물줍던 '경찰관들의 선행'

시흥 도일 고가차도 아래를 통과할 무렵 차가 정체현상이 보인다 시내버스가 틈을 비집고 지나가려 하지만 공간이 협소한 듯 움직이지 못하고 비스듬하게 정차한 상태다 경광등 불빛이 보인다 사고났나? 무작정 기다리다 앞을 보니 1톤 고물차 적재함에서 고물이 쏟아졌다 비닐이 많다 더운 여름철 땀을 뻘뻘 흘리며 경찰관 3명이 고물을 차에 싣고 있었다 고물차 적재 불량은 하루 이틀 본건 아니지만 그물망 옆으로 쏟아졌더라 무더위애 고물 줍는 경찰관을 보면서 민중의 지팡이 소리를 들어도 될만한 분들이란 생각이 든다 정의와 공정을 외치며 경찰에 몸 담았겠지만 때론 민중의 거친 항의에 직면한 일도 한두 번 아닐 텐데 묵묵히 고물 줍던 경철관을 보면서 저분들은 어딨까지가 임무이고 업무일까?' 치안부터 방범까지. 도로교통정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