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김포 애기봉 전망대.북한을 조망할 수 있는 평화생태공원 가는 길 (주차장 및 입장절차 예약 방법)

레드아이 지브로 2025. 11. 22. 14:46
728x90
반응형

우리나라에서 최단거리 북한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죠' 김포 애기봉  전망대. 평화생태공원 ' 예약하고 가는 게 좋아요  당일 현장 접수도 있지만. 말입니다
도착지; 애기봉 출입 신고소; 경기도 김포시 평화공원로 150 (하성면 가금리 193 -4)

김포 애기봉 조강전망대 가는길

평화공원로  ▶ 애기봉출입신고소  ▶  민통선검문소  ▶ 에기봉평화생태공원 

 
✅ 김포 애기봉 전망대 예약방법 및 입장절차' 온라인 예약을 하고 신분증 지참 현장 접수를 거쳐  민통선 검열을 거친 후 자차 또는 셔틀버스를 이용 애기봉 전망대 여행을 하시면 됩니다 
https://aegibong.or.kr/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애기봉

aegibong.or.kr

 
✅  애기봉 전망대 입장료'  3.000원;   장애 유공 어르신(65세) 무료 
🚙 주차장;  ★ 애기봉출입신고소 주차장  ★ 애기봉평화전망대공원 주차장 (지상, 지하)
서부전선에 위치하는 김포 애기봉 조강전망대'  평화생태공원' 북한을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단 거리 1.4km에 위치하는데  한강하류 남북 공동수역을 사이에 두고 '날씨가 좋으면  27km' 떨어진 송악산까지 조망이 가능한 곳입니다 
사계절 인기가 많은 곳이지만 가을에는 엄청난 인파로 차량 예약을 하고도 셔틀을 이용하게 되는데  늦기는 했어요  2시 회차를 예약을 했는데  2시 40분에 도착을 했거든요'  애기봉 전망대 북녘땅만 여행하기에는  하루라는 시간이 길어  김포 평화누리길 1코스' 서해랑길 99코스' 경기둘레길과 함께하는  김포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순환철책 길을 도보 여행하고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강 전망대로 갔는데  대기줄에 놀랐습니다 애기봉 코스 여행객이 이렇게 많은 줄은 생각 못했으니 말입니다 4
애기봉 접수처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 입장권을 주는데 셔틀을 이용해야 한다고' 차량도 예약을 했는데요'... 애기봉 주차장이 만차라고'  차량 예약을 왜..  참고로 현장 접수도  있으니 예약을 못했어도 당일 접수하면 될 거 같습니다' 
두 번째 셔틀버스를 타고 검문소에 도착하면 신분증 대신 입장권을 확인합니다' 나올 때도 마찬가지로 입장권 확인 절차가 있어요' 사고는  순간적이죠 여기서 사고는 월북을 의미합니다.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썰물 시간에는 바닥이 앞까지 드러나요

 
보이는 북한땅은 개풍군 임한 면 상조강리'라고 하는  탄포(쌍마고지) 지역인대 현재는 밭이지만 예전에는 인민군 군대가 주둔하던 곳이죠   탄포에 해안포가 있었고. 지금은 평화모드로 많이 바뀌긴 했어요 북한도 병력이 예전 같지는 않을 수도 있고 말이죠   민간인통제선에서 검문하고 들여보내는 이유가 있습니다  
애기봉출입신고소에서 애기봉 높이는 154m'  금방 도착합니다 화장실 먼저 들리고 평화공원 센터로 들어가 뒤편부터 북한땅 탐방을 합니다
 
 

 단풍나무가 화려해요  아래로 내려갈 수는  없어요 해안 접근은 안되죠 억새꽃도 보이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공원은 맞지만 건너다 보이는 북한땅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지요
 

 북한을 줌으로 당겨 담아봤어요  같은 땅이죠 특별하게 가시나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건물 뒤편 모습이죠   포토존이 있는데 사람들이 재밌게 사진 모습에 우리는 조강전망대로 올라가며 출렁다리와 옛 애기봉철탑을 형상화한 탑길을 따라 조강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흔들 다리'  길이는 112m' 폭은 1.5m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흔들 다리를 걸으면서 애기봉 조강의 아름다운 절경과 평화의 기운을  한 가득 담아 가시기 바랍니다' 란 글이 있고
흔들다리를 건너며 조강을 감상하게 되는데  한강하류라고 하는 곳입니다' 옛 이름이 조강'이었다고'   마을이름도 조강리 북쪽은 강 위쪽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상조강리'라고 부르죠' 

 
왼쪽은 조강리와 용강리' 조강리는 조강포구로 하루 2.000여 척이  물때를 기다리며 한양으로 올라가기 위해 머물기도 했다고 하고. 강변 쪽으로 쑥 나온 곳은 육지 속 섬으로 불리는 용강리'라는 곳인데  용강리와 탄포 거리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1.2km'로 육성 대화가 가능했던 곳입니다' 썰물대면 앞까지 바닥이 드러나는 곳으로 민통선내에 위치합니다' 현재는 일방통행지역이기도 합니다  보고고리에서 용강리 방면으로 운행할 수 없어요 
오른쪽은 황해북도 개풍군 임한면 상조강리부터  연안군으로 이어지는데   개풍군과 연안군은 예성강을 경계로 하고 있습니다 
조강과 염하강 예성강이 만나서 바다를 이루는 곳을 강화만이 부릅니다 
 

 뒤로 보이는 산은 문수산 쑥 들어간 곳을 조강포구' 지금은 포구는 없고 조용한 마을입니다' 
 

성탄트리 철탑을 형상화한 데크를 따라 조강전망대로 오르면서 돌아본 풍경이죠 ' 산 위에는 해병대 전적비가 있어요  휴전을 앞두고 가장 치열하게 싸웠던 곳이 이곳이라고 해요 여기를 점령하기 위해서 말이죠 북한으로 넘어갔으면 수도 서울은 가시방석일 겁니다' 북한의 백령도를 포함하는 서해 5도처럼 말이죠
 

 구불구불 만든 이유는 성탄트리를 형상화 한 건데  예전에 애기봉에 성탄트리 철탑이 있었죠 북녘땅을 훤히 밝혀주는 성탄트리가  거슬렸던 북한이 철수를 고집한 끝에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철거하고' 그 일부는 평화의 종' 만드는데  녹여 들어갔다고 합니다' 잠시 후 만나는 16개국 6.25 참전국 국기가 새겨진 종입니다
 

구불구불한 데크를 오르며 자주 만나 나는 생태공원 건물' 오색단풍과 어우러져 멋진 뷰를 보여줍니다
 

 조강포구가 더 잘 보이는데   강바닥이  높아졌나요  썰물 때 여기도 뻘이 드러납니다  선박들이 머물 수 없을 정도인데요  김포에서는 조강' 옛 이름 찾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강하류보다' 조강(祖江) 월곶면에 속하는 조강나루터가 있었다는 곳' 뒤로 보이는 산은  문수산 줄기가 이어진 지맥이고' 
 

 성탄트리를 형상화한 곳이 많아요  나드리님 사진도 한 장 남기고
 

 멋들어진 애기봉생태공원 뷰를 감상해 봅니다  멋져요  조금 전 9.2km'  트레킹 하고 피곤하던 몸이 활기를 찾아요 여행의 묘미죠' 애기봉 여행이 끝나면 강화 황산도 트레킹을 하고 오늘 여행을 끝낼 예정입니다  

 이곳은 흔들 다리' 데크가 아닌 포장도로' 이 길을 이용해도 됩니다
 

 애기봉 공연장도 있고
 

 평화의 종' 5.25 참전국 16개국 국기가 새겨져 있고'  종을 만드는 데 사용한 MDL 철조망' 6.25 전사자 탄피' 애기봉성탄트리 등 평화를 상징하는 철을 이용해서 만든 종 이름을 평화의 종'이라 부릅니다' 우리나라 종 공원은 평화의 댐 아래에 있죠
 

 종 치는 폼?  초창기에는 3번 종을 울릴 수가 있었어요  옛 생각에 잡아본 모양입니다 ㅎㅎ
 

 망배단(望拜壇)도 있어서  명절에는 실향민들이  고향을 향해 차례를 지내기도 하고
 

 애기봉(愛妓峰)이란 이름에는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등장하는 데..  사랑 애(愛) 자 기생 기(妓) 자를 쓰죠' 기생 애기'에 대한 설화가 적혀 있는데 ... 기생  애기'에 대한 설화를 듣던 고 박정희 대통령이 친필로 愛妓峰 이란 이름을 지어 줬다고 해요'  조선시대 기생 '애기'와 평양감사 사이에 애틋한 사랑 이야기죠
 

 조강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북한땅이 손에 잡힐 듯 보이고' 선전마을 뒤로 인민들이 농사짓는 모습도 망원경을 이용해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애기봉 조강 전망대' 북한 조망은 날씨에 많은 영향을 주죠  두세 번 다녀가면 못 보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 애기봉 조강망대입니다 

 이쪽은 한강 오두산 전망대가 보이는 곳으로' 우리나라 하성면 시암리 모습이고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곳 뒤로 오두산 전망대가 조망됩니다  썰물 시간이라 물이 많이 빠진 상태로  벌이 드러난 곳이  있어요
북한 쪽에서  길쭉하게 뻗어 나온 곳을 관산포라 합니다

 북한 선전마을 이죠 북한 대표적 선전 마을이고 강변 산에 길처럼 보이는 곳은  발자국 흔적을 찾아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곳으로 도로처럼 보이기도 하고 
앞에 보이는 북한 선전마을에도 사람들이 다니기는 해요' 너머에 보이는 마을은 사람들 일하는 모습도 보여요 겨울이라 다른 모습이죠'  북한은 협동조합이라서 모내기전투 25일' 김매기전투 25일' 등  간판을 크게 꽂아 놓고 일하거든요 ' 
썰물이라 바닥을 드러내고 있고
 

 앞에 보이는 산을 채석장'이라는 표시판이 있던데  80년대 초  북한 인민군들이 산을 폭파해서 굴러 떨어진 돌을 주워다 해변에 방조제를 쌓았고 

 
 
 
한터산'산이라 하는 곳에서  쑥 들어간 곳 이름은 석류포마을이 거  오른쪽 사진 끝은 관산포라 부릅니다
왼쪽 희미하게 보이는 산이 송악산입니다 애기봉에서  27km 

희미하게 울퉁불퉁 보이는 산이 송악산 ' 6.25 전에는 경기도 속해 지금도 경기 5 악산에 이름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왼쪽 암실마을과 선전마을 뒤편으로 마을 모습은 북한인민들 사는 모습인데 망원경으로 보면 자세하게 볼 수 있죠 '    

 앞으로 쭉 나온 곳 이름은 탄포라고 하는데  애기봉 지명은 쌍마고지라고 붙었죠'   개풍군 현암면 상조강리'모습이죠 애기봉에서 보면  산에 가려서 넓은 논이 보이지 않지만 상당한 규모의 논이 있어서 모내기철이면 야간에 전등을 환하게 켜고 밤새 꺼지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침에 보면 모내기가 끝나 있었죠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넓은 밭처럼 보이곳은 예전에는 군부대 있었어요 소대 규모 축구를 좋아하던 인민군들이 부르는 노래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김일성장군, 두 가지였어요  여군도 있었고 ' 국군해병들이여 하고 불러대곤 했었는데  지금은 노병이 되어 주름진 얼굴로 변했을 거 같습니다

북한 관산포가 쭉 남쪽으로 나온 곳이 특징이죠

 북한 사람들 일하는 모습이 신기한가 봅니다 자꾸 들여다봐요 ' 알고 보면 김이박  등등 성씨를 가진 같은 민족이죠 
 

 물이 많이 빠졌어요  ,,    출입국관리소에서  민통선에서  신변을 확인하는 절차를 까탈스럽게 했었는데  요즘은 편리라는 명분이 앞선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죠

 섬은 유도'라는 곳으로 평화의 소'로 잘 알려지기도 했었죠' 학섬이라고 했었고' 탈북자 배 ** 씨가 탈북한 장소가 인근이고  북한에 제법 큰 개천이 있죠  장마철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쓰레기로 물이 보이지 않아요  온갖 쓰레기는 강물이 넘치도록 흘러오는 곳이기도 한  남북한 공동수역입니다 MDL를 긋는 다면 중간에 그어지겠죠 
 

 애기봉스타벅스'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 '  한겨울 따듯한 커피 한잔 하며 여행을 즐기는 것도 좋아요' 겨울은 좀 뜸한 편이거든요   북한 개풍군 모습도 사계절 옷을 달리 입어서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남쪽으로 물살이 세죠. 남쪽은 산 절벽을 이루고 북한 평지를 보이는 구조  한강하류 조강은  염하강과 만나고 곧이어 북한 연안군과 개풍군이 경계를 이루는 예성강이 합쳐서 바다로 흘러가는데  서해바다 강화만'이라고 부릅니다
 

 영상관  해설사 설명을 들어볼 만합니다  조강의 역사  등등.. 
 

 여기서 사진도 담아보고  

 영상관으로 들어와 북한 보기를 한번 더 하고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인포센터로 내려가며 풍경을 사진에 담아본다
 

여기서 밖 차도로 나가는 길을 택해서 주차장으로 가며  김포애기봉 평화생태전망대' 애기봉 조강전망대' 애기봉전망대' 여행을 마치고  셔틀버스에 오릅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  5시가 넘어가니  해병전적비는 패스하고  애기봉출입신고소 주차장에 하차하니 차량이 뜸합니다 몇 대 남지 않고 돌아갔어요 화장실에 들러 잠시 쉼의 시간을 갖고 나니 우리만 남았습니다  늦은 오후 김포애기봉 평화전망대를 떠납니다'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 김포애기봉'   자주 다녀가도 다시 오고 싶은 곳  몇 번을 다녀가도 새로운 여행지처럼 반가운 여행지가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인가 합니다 
 
여행 일자; 2025년 11월 08일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