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요즘에 바닷가 여행을 어떨까요? '영흥도' 섬과섬을 잇는 연륙교가 있어 섬 아닌 섬 여행지 해식동굴' 하늘고래전망대' 목섬 여행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영흥도 가는 방법은 시흥시 정왕동과 안산시 대부도를 잇는 방조제'를 따라 선재도를 거쳐 영흥도에 도착하게 되죠 드라이브 코스로 딱!입니다. 바다는 썰물과 밀물이 풍경을 바꿔주고' 방조제 중간쯤에 시화나래휴게소' 시화나래공원이 있죠' 잠시 쉬면서 산책하는 기분은 아주 좋아요' 호감 가는 공원이거든요....
영흥도 해식동굴 가는 길
시화나래 휴게소를 지나면 대부도 방아머리에 도착하게 됩니다' 방아머리항(선착장)이 있어요' 승봉도 이작도(대'소) 자월도 소야도 덕적도 그리고' 덕적군도를 운항하는 여객선이 있고' 안산시 소재 풍도와 육도를 오가는 누리호가 운항을 합니다
영흥도 해식동굴 가는 길목에 있는 목섬을 둘러보고 가는 것도 좋아요' 썰물' 간조 때 말이죠 ' 목섬(目島) 항도'라고도 불리는 해외 CNN방송이 극찬한 섬이기도 합니다 ' 거리 500m' 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되고' 주차장은 선재대교 아래' 주차장 유료'로 운영하고 있어요 , 착한 가격은 아닌 거 같더군요' 시간제' 다음은 영흥대교 건너 좌회전하면 진두선착장이 나오고' 연이어 하늘고래전망대가 있어요 볼거리'라고 소개하기엔 좀 약합니다 야경은 볼만하다고 하더군요

영흥도 해식동굴 (靈興島海蝕洞窟)
해식동굴은' 해안선 가까에서 파도 조류' 연안수. 등의 침식 작용으로 암석이 약한 부분을 파 들어가면서 생긴 굴'을 의미하는데 영흥도 해식동굴은 길지 않은 암벽이 하늘을 찌르죠 보기에도 좋아요' 200여 미터 정도' 암벽에 모래는 아주 곱고 부드러워 맨발도 걷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요 해식동굴 앞바다 풍경도 볼만합니다' 육도 풍도' 희미하게 승봉도 대이작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볼거리여행의 맛을 더해줍니다

🚙 영흥도 해식동굴 주차장' 노기리해변에 작은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어요' 겨울이라 동파 문제로 화장실은 잠겨 있었고 화장실은 없어요' 많은 차량들이 해식동굴 작은 산 입구까지 들어가는데.. 후진으로 나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차량이 한대 같으면 주차 방지 장애물을 어찌해서 돌려 나올 수 있지만 어려워요' 노기리해변 주차장 또는 입구 갓길에 세우고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해식동굴 가는 길 풍경은 옆에 영흥도 화력발전소'가 있고 뒷산은 봄이면 진달래 만개하는 양로봉'입니다 나즈막 하지만 산책하듯 걷기 좋은 산이죠' 국사봉부터 걸으면 거리가 쾌 나와요' 국사봉 등산로입구 통일사 주변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 노루귀 자생 지역이죠 국사봉 정상에도 봄의 전령사'꽃이 보입니다'
입구에 보이는 건물은 문을 잠갔는데 문에 부착한 문구가 많아요' 앞은 줄은 띠우고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고 말입니다' 우리는 해안가를 따라갑니다' 입구 뷰가 몽롱한 분위기가 나와요.. 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섬은 대부도고요' 잔설이 남아있는 바닷길을 따라가면 해식동굴 입구 나오죠 간조 시간이 여행하기 좋을 거 같아요 해식동굴 앞까지 밀물이 들어오거든요' 해식동굴 입구부터 사진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영흥도 해식동굴 입구 풍경이고' 저 멀리 보이는 작은 섬은 갑죽도'라는 섬이죠 '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면...

홀로 서 있는 바위가 외롭지 않을까 싶지만 뒤편 뷰가 상당히 좋아요'' 삐죽삐죽 돌출되어 있는 바위들이 만물상 같고

해식동굴 앞에는 관광객들이 있었죠 ' 엄청 추운 날씬데 암벽 앞은 온기가 돌아요 ' 바닥은 바닷물이 들어온 흔적이 있어요 검은 부분까지 차는 거 같기도 하고



바닷가 검은 돌을 감상하기도 하며 은연중 바다를 보고 혼자 말을 하기도 합니다 나드리님 무슨 말을 하냐고. 혼자 여행하다 보면 독백을 자주 하게 되는데.. ㅎ


해식동굴 앞에 도착하니 관광객들 사진 담느라 정신이 없군요. 우리는 끝에까지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들려볼 생각이죠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 인가가 높아요' 먹거리 많고' 볼거리 많아서죠

모래에 낙서하는 재미도 있을 거 같군요 ' 나드리님은 연신 암벽을 올려다봐요 ;' 오래전에 용담 노기리해수욕장까지는 다녀갔었는데 해식동굴 해변 풍경은 못 봤거든요' 알지 못했죠'


해식동굴 외에도 사진 담을 장소는 또 있죠 멋져요


보이는 섬은 풍도' 봄꽃으로 유명세를 타고' 백패킹 성지로 알려져 있는 부캐' 잔디가 곱게 깔려 있어 바닷가에서 보낼만한 곳입니다. 옆으로 육도' 여섯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입니다' 위치상으론 당진에 가깝지만 안산시 단원구에 속해 있는 섬이죠 누리호 여객선은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에서 대부도 방아머리항에 들렀다가 홀수 짝수 교대로 풍도와 육도를 운항합니다'

멀리 굴뚝에 연기 나는 곳이 당진화력발전소' 왼쪽 보이는 섬은 입파도와 국화도' 관광섬이죠' 입파도는 해루질' 국화도는 관광코스'로 구분할 수 있어요
입파도 트레킹은 썰물 때만 가능합니다' 만조 때는 등대까지만 가능하고' 국화도 매박섬' 도지섬은 간조 때만 입도가 가능하죠 ' 국화도' 입파도 배편은 ' 장고항' 궁평항'에서' 입파도 입도는 전곡항에서도 가능하다

여기서 백업해서 해식동굴 들여다 보고 영흥도 해식동굴 여행을 마무리 지어야죠

관광객 한 무리가 모퉁이를 돌아가고' 보이는 풍경은 참 멋지군요 ' 대부도 면적이 넓어 보여요



뱀 ' 아나콘다' 머리 형상이 보여요 ' 거대하고 무시무시한 뱀이죠

📍 영흥도 해식동굴 ' 해식동'이라고도 하죠 동굴의 일종이죠' 해식절벽에 가면 용'자를 많이 써서 동굴 이름을 붙여놨는데 영흥도는 해식동굴'이란 이름표를 달았군요' 화학적인 용식작용보다는 기계적인 침식 작용으로 형성되는 동굴' 들여다볼까요'' 깊군요



영흥도 해식동굴과 해변 풍경을 감상하고' 돌아가는 길

줌으로' 당진' 평택을 당겨 봐요' 바다는 참 신기하죠 ; 석양과 해식동굴' 겨울 바다 여행' 삼박자를 고루 갖춘 여행지 같습니다 요즘 날씨는 연일 맹추위를 자랑하죠 그렇다고 방콕은 나에게는 시간이 짧아요' 두 번 사는 인생이거든요' 막내 동생이 신장을 나눠줘서 덕분에 딸내미 시집도 보내는 영광을 앉았죠 '' 이렇게 멋진 곳 여행도 하고 말이죠

돌아가며 풍도 모습도 다시 보고;

돌아가기 아쉬워 올려다보는 나드리님' 취향도 오랜만에 알았습니다'

무슨 소원을 담는지 돌탑 쌓기는 자주 하는 편이고

영흥도 해식동굴 여행을 마치고 돌아간다'

주차장' 노기리해변' 모래가 쓸려나가 황폐해진 바닷가' 겨울에 걷는 재미는 더 좋더군요

철탑도 풍경이 되는 영흥도' 아이델고 해변을 걷는 모자(母子)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따듯한 계절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겨울바다 여행' 그 차가운 아름다움을 즐기기에 하루가 충분한 하루였습니다
목섬과... 하늘고래전망대'

👉 영흥도 하늘고래전망대' 야간이면 영흥대교 야경이 아름답다는 영흥도 하늘고래전망대' 굴 파는 할머니들 안쓰러워' 굴도 사고' 주차장은 잘 만들어졌고' 무료'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여행을 마치며' 겨울 바다는 차가웠고' 그만큼 풍경은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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