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한가운데 인도교로 연결된 섬 가우도(駕牛島) 소의 멍에를 닮았다는 가우도 여행 이야기
가우도 위치;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망호리 (가우마을), 주차장 가는 길
강진 가우도 여행 코스; 저두 출렁다리 👉 모노레일탑승장 👉 가우도 둘레길 👉 망호 출렁다리 ↔️ 가우도 둘레길 👉 저두 출렁다리 5km' 2시간(휴식 먹거리 등 포함 )

비오는 날 가우도 여행을 떠나요 군산에서 일박하는데 비가 내려요' 여행 시간이 늦어졌죠. 비 오는 날 사람 많겠어 주차장은 저두 출렁다리에 두 곳이 있으니 느지막이 저두 출렁다리 공영 주차장에 도착을 합니다 화장실을 들렸다가 300여 미터 출렁다리 입구 주차장으로 이동하죠 비가 내려요 거리를 좁혀 봅니다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둘레길 , 비 오는 날 더 좋았던 남도 여행
강진 여행 중 빼 놓을 수 없는 곳 가운데 하나가 바로 가우도입니다
강진만 가운데 자리한 작은 섬이지만 해안 둘레길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죠
지브로가 찾은 날은 비가 내리는 우중 여행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막상 가우도에 들어서니 빗속 풍경이 오리혀 더 운치 있게 느껴졌어요. 조용한 바다와 흐린 하늘. 그리고 빗소리가 더해져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남도 여행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우도는 두 개의 출렁다리로 연결된 섬입니다 그 중 하나가 지금 보이는 청자 출렁다리(저두)죠 거리는 438m' 망호 출렁다리 보다 짧아요' 많은 분들이 저두 출렁다리를 이용하는 것은 진입하기 좋은 교통 때문일 겁니다 지브로도 마찬가지고요. 가우도 여행 후 강진 마량을 둘러볼 예정이고 마량대교를 건너 고금도로 들어가는 길목이 저두 주차장이었죠.. 많은 분들이 저두 출렁다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지만 망호 출렁다리 넘어가 망호리 뷰를 보니 그곳도 좋았습니다

청자출렁다리 건너편에 산에 청자타워가 보이죠' 모노레일하고. 많은 분들이 모노레일 청자 타워를 오르지만 우리는 걷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산책로 따라 가우도 한 바퀴 돌아오는 트레킹을 택하죠

바다 건너가 강진군청이 있는 곳이라고 해요' 강진만을 둘러싸고 있는 곳이 강진군입니다' 남해 바다를 끼고 있으면서도 유인도 섬은 가우도가 유일하다네요' 처음에는 좀 의아했습니다 강진군의 유일한 유인도 라니.. 말이죠 지도를 찾아봤어요 ㅎ

여행은 사진이죠' 추억이 떠오를 때 사진이 있으면 좋더군요.
청자 출렁다리 거리는 438m' 폭은 1.8m' 인도교니까 흔들림은 없는 다리고. 바다 위를 걷는 나를 상상하며 강진만 감상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가우도 메인 광장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 모노레일 보트 화장실. 먼지떨이개 어린이 게임장 등 쉬어가기 좋은 곳이죠 식당은 망호 출렁다리 앞 가우마을에 있습니다. 야외 탁자도 있어서 먹거리 사서 쉬면서 가우도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는 것도 좋았죠


우리는 다리를 건너 우틀하며 가우도 둘레길 트레킹에 들어갑니다 바닥은 나무테크. 야자매트 등 비가 와도 전혀 문제 되지 않는 아주 깔끔한 가우도 둘레길. 산책로입니다
슬쩍 해변을 봤어요 암석이 매끈하니 .. 섬 생태계에 파도가 영향을 줄 거 같지는 않아요

나무데크 바닥은 빗길 좀 미끄러워요 .. 조심할 필요가 있고. 야자매트는 새로 깔았나 봐요.. 나드리님 추억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모퉁이를 돌아오니 청자타워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 산높이가 낮아서 금방 올라가지만.. 우리는 가우도 둘레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풀잎 냄새가 나요 빗방울이 만들어준 여행 선물이죠. 솔향기도 강하게 퍼지고 말이죠. 힐링모드로 전환합니다

가우도 둘레길 산책로 풍경은 좋아요 더 좋은 건 남여노소 누구나 쉽게 돌아볼 수 있는 산책로와 풍경입니다 강진만 풍경이 너무 좋아요
가우도 출렁다리가 있어요 무주탑으로 만든 출렁다리 340m 망호 출렁다리까지 950m ' 모노레일 250m , 다산 출렁다리 950m' 이정표 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집트렉 가는 길입니다



가우도 둘레길 갈림길이 나오죠 출렁다리 . 무주탑 형식으로 흔들림이 있는 다리죠' 싫으신 분들은 그대로 진행하면 되고 말이죠

출렁다리에서 바라보는 강진만 풍경이 좋아요

강진만은 내륙 깊숙히 들어와 있어요. 강진역은 강진만 끝에 있었고' 강진만 주변에 높은 산은 없지만 300m 산은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생태숲공원이 있는 상산봉.. 강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


가우도 출렁다리를 사진에 남겨둡니다.. 오래전 사진은 두 번째 여행 때 비교되는 부분을 알 수 도 있는 자료 같은 거 색다른 풍경을 담을 때가 있어요

150m 출렁다리'

출렁다리를 건너오면 나무테크길이 나오는데 미끄러워요 .. 어르신들 낙상을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트레킹화를 신었는데도 미끌거립니다

저두리 풍경이 운해와 맞물려 운치를 더합니다 여행의 맛 아닐까요.. 자연을 좋아하는 일인으로 마음까지 맑아지는 걸 느껴요



해변데크길도 만들어놨고

강진만에 떠 있는 어선들과 산이 보여주는 풍경이 평화롭게 보입니다 비 온 뒤 조망은 맑고 깨끗함이 있어요

강진군청 소재기 보이죠? 가우도 여행에서 볼 수 있는 조망은 산과 바다 외에도 조용함이 있는 섬입니다


강진 가우도는 화려하거나 북적이는 관광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있어요
천천히 걷고 천천히 자연과 접하는 곳 기우도 아닐까 합니다


가우도는 바라보며 쉬어가지 좋은 곳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여행지라고 소개하고 싶군요

해안에 야생화 꽃들이 있어 침침한 하늘과 대조되기도하는 .. 집트렉 올가는 길은 여기서 있어요' 집라인'이라고도 하죠


야생화 꽃 사진을 담으며 다산다리를 바라보니 길어요. 도암면 망호리로 연결된 다리죠


가우마을에 도착을 합니다.. 펜션도 있고 .. 식당이 이곳에 있어요' 횟집도 있고

우리는 야외탁자에 앉아 가우도 황가오리 빵을 사서 잠시 쉬어갑니다.. 가오리 모양의 빵인데 맛보다 더 좋은 게 있죠 섬 속에서 만나는 풍경. 예전에는 망호마을에 속해 있었다고 하죠. 지금은 가우마을로 독립했다고 합니다


가우도 여행에서 빼놓고 가면 서운한 다산다리를 넘어 망호리로 넘어갑니다.. 강진군 도암면 망호리
비는 그쳤어요. 남은 건 우산 불편하지만 들고 다닐 수 밖에 없는.


가우마을 입구에서 망호리까지 인도교 다산출렁다리 7 길이는 716m 폭 1.8m'로 단단하게 만들어진 다리.. 이름은 망호다리가 아니고 다산다리'라는 이름이

망호리 선착장 음침한 건물은 뭐하는 곳인지 궁금하기도 해산물 정리하는 집?


다산 다리를 건너가면 망호카페? 같은 물건을 파는 가게가 6호 집까지 있어서 우리도 가게 구경하고 커피 한잔 합니다 망호주차장에 관광버스 몇 대가 보여요 ,. 승용차는 적어요 광장은 넓습니다' 관광안내소 건물도 보이고

낚시터는 가우도에도 있었고 망호리도 보입니다.. 유료 낚시터로 마을회관에서 접수하고 해야 한다는 글이 있었어요
강진만 래져 건물도 있었고' 광장 분위기는 활발해 보입니다

망호리에서 돌아가야죠.. 다산다리 여기서 보니 웅장합니다. 긴 다리죠 716m'

가고싶은섬 가우도 장금이?? 의미는 모르겠어요 장금이. 사극에서 본 그 이름인가요 ㅎ

강진 가우도 다산다리 풍경입니다 멋져요. 낚시는 6월은 돼야 한다고 하죠? 물 온도가 올라가야 물고기가 활동한다고.

가우도 둘레길 풍경은 참 좋군요. 여행지마다 특징이 있는데 자섬(自島)은 별로지만 섬에서 바라보는 조망이 좋은 섬도 있는데 말이죠 분위기가 좋은 섬입니다
이곳부터는 남은 거리 표시가 있군요 350m 남았다는 표지판이 보여요


가우도에 조성된 해안 둘레길 이름은 함께해(海) 길이라는 이름이 있어요.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걷기 좋은 가우도 산책길. 데크와 야자매트 흙길로 만들어진 가우도 둘레길 청자다리가 보여요.. 아쉽지만 끝이 보입니다

가우도 생태복원 안내도가 보이고



가우도 둘레길 걸었으니 기운을 내라는 의미? 멋진 의자가 있어요 비 온 뒤라 지나치자니 아쉽기는 하군요



미니게임인가요? 심이몬을응원해요 글도 보이고' 버튼은 살짝만 눌러도 작동이 된다는 글이 있어요 게임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으니 이해불가로 모노레일 탑승장 안내문을 봅니다
모노레일 ; 연장 364m' 탑승인원 30명 x2대 합 60명' 소요시간 왕복 ; 10분

가고 싶은 섬 강진 가우도'
가우도 해양레저 이용 안내가 있어요; 모노레일 성인; 3.000원 등등 함께해(海) 길 안내도 포함 종합 안내도가 있어서 한 번은 보고 여행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은 꼭 맑은 날에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 오는 날의 강진 가우도 풍경과 둘레길 (함께해(海) 트레킹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며 바라본 강진만 풍경과 가우도 둘레길은 한 번쯤은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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