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트레킹

보령 외연도 1박2일 여행 후기. 외연도 둘레길. 일몰이 아름다운 섬

레드아이 지브로 2026. 5. 2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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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에 위치한 섬' 

멀리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 외연도(外煙島),  면적; 1.53㎢,  해안선길이; 8.7km

🛫 출발지; 대천항 여객선터미널  ↔️ 외연도항'  거리 49.1km'   시간; 2시간.  🛫 경유지;  호도 23km' 1시간 '  녹도 28km. 

🅿️ 주차장; 대천 여객터미널 주차장  요금 X

 외연도 여행지는편하지는 않아요   배 시간이 오전이 아니고 오후에 1회 운행하니  여행코스 잡기도 그렇고  무조건 1박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는 섬입니다

하지만 불편함 보다 더 크게 남는 풍경들이  있어서 여행의 보람은 있는 섬이죠  동백꽃 풍경은  아름다웠고  흐트러진 꽃길은 여심을 사로 잡기에 외연도 만한 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조용한 해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섬 조각 사이로 사라지는 석양을 보게 되죠   외연도 여행의  묘미를 담아두고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기억에  담아둡니다

 

 

🥾  외연도 여행코스;  대천항 배 출항 시간; 14; 00 ~ 16; 00  외연도 도착  에 맞춘  1박 2일 코스' 3개 파트로 구분하여 진행'   첫째 날 오후; 일몰 여행코스; 👉 민박집 -  돌삭금해변 - 누적금해변  일몰(석양) - 민박집,  👉둘째 날; 봉화산 일출 산행 및  봉화산둘레길   👉 아침 식사 후 방 정리' 짐 챙기고. - 외연도 마을 구경 바닷가 -  당산데크길 - 망재산 둘레길,  외연도 선착장에서 4시간 대기 후  해랑 1호 승선( 외연도 출항시간; 16; 00 ~ 대천항 도착 18; 00. 교통 불편함'  

🏩 민박집  예약 팁; 1박 비용; 6만원~ 7만 원'  퇴실 시간 체크;  배 출항시간  오후 6시 감안,  퇴실은 늦게 하는 걸 추천'

🏝️ 보령 외연도 여행 후기/ 불편했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섬 이야기 

외연도행 배편이 오후에 있지만 출발은  일찍 출발하죠' 도로정체도 감안하고' 하루 여행을 채우기 위함도 있어요 ' 서해안고속을 따라 대천 LCc출구로 나와  대천항으로 들어가지 않고' 보령 원산도 해저터널을 이용해서  원산도 해수욕장을 여행하고 들어갑니다.  서행 해수욕장 모래가 소실되어 만조 때 해변이 사라지는 해수욕장이 많아졌죠  원산도 해수욕장은 분위기 조금은 달라요.. 거대한 모래해변과 테크길 따라 서해 바다를 감상하는 시간은 외연도 여행의 전초전 같은 분위기죠  매력적입니다

 점심때 쯤 돼서 대천항에 도착을  해요' 주차 전쟁?  대천항 주차장은 넓고  나뉘어 있어서  찾아가면 되는데  짐들이 많아요  주차 통로에 세우고 짐을 내리니  뒤차는 빵빵..  ㅎㅎ 기다림도 여행이죠 초초함이 붙어가면 금방 지치지 않나요   넓은 마음과 아량은 여행의 길잡이 역할도 한다'가 지브로 지론입니다

점심은 >>  고민하다가 대합실 2층 중국집에 들렸죠  사람 많아요  테이블이 길어서 한자리 차지하니 주문과 함께 짜장면이 나와요  .. 이렇게 빨리.. 맛은?  호불호가 있는 거라서 생략하고  모바일 승선권을 확인하고 오른쪽 출구로 가요  안내 방송에 따라  대천항 출구로 나가서 오른쪽으로 따라가니  해랑 1호 여객선이 승선을 기다립니다

 

 해랑1호 여객선은 2층에 75석 규모가 있다고 하는데 올라가 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1층 내부 모습이죠 의자가 3개씩 좌우로 붙어 있고 가운데 더 앉게 배치했어요'   우리는 각각 따로 자리를 잡았어요  승선줄이 금방 길어서 뒤쪽에 겨우 자리 잡았죠 '

대천항 오후 2시 출항하는 배편은 호도' 녹도를 거쳐 외연도에 도착을 하는데  호도 손님이 젤 많은 거 같았죠  배 안이 썰렁해져요 녹도에서 하선하고  외연도 손님만 느긋이 앉아서  창문으로 스쳐가는 무인도 섬들을 감상합니다  배 여행은 이런 재미도 있어야  시간이 금방 갑니다 

사진은.. 좀 그래요  유리창이  너저분해서.. 눈으로 감상하는데  작은 섬들이 쭉 눈에 들어와요    외연도 주변은 작은 섬들이 많아요  일출 장소 방면에는  소청도 중청도  흑도 대청도라는 섬 이름이 있어요  서해 최북단  대청' 소청과 같은 이름도 있었습니다 

 

 

외연도에 도착하니 사람이 많아요  육지로 나가는 사람. 민박집 사장님들이  이름을 호명하며 찾지만  우리 이름이 없는 걸 우리가 찾아갑니다   ,, 보이는 작은 봉화산 아래에 위치하니   끌고 메고  털털거리며 찾아갑니다  혹시나 남는 시간이 있으면 낚시를... 낚시 가방까지.. 열흘 여행 가는 짐 같아요 

민박집에 도착해서 잔금을 주니   2호방., 두 번째  방은 깨끗하고  화장실 있고' 주방도 좁지만 전자레인지 인덕션 작은 냉장고' 등  갖춰져 있어서 불편은 없어요..  짐을 풀어놓고 '' 냉장고에 넣고 간단한 복장으로  마을 중간부터 시작해서 돌삭금 해변길을 나섭니다  

외연도 여행 코스를 조금씩 3코스로 잡았거든요'  외연도 일출 장소 누적금으로 바로 가기 보단  사람 사는  모습도 보고  돌삭금으로 넘어갑니다

 

마을을 돌아보니 동사무소도 있었고  ' 유채꽃도 보이고' 특이한게 있는데.. 새들이 날아가지 않아요 걷는 앞에 소 총총걸음을.. 사진도 담아둡니다

 

 

외연도에 탐조활동하는 진사님들이 많은 이유를 알 거 같아요'   재미있어 한참을 새들 꽁무니에서  새 구경하며  구글 검색을 해보니.. 촉새일 가능성이 높다고 나와요 봄가을 지나가는  철새라고''  귀한 새였어요 

 

 여행중에 꽃을 만나면 왠지 마음도  환해지는 거 같아요    이쁜 꽃들을 보며 언덕 위에 올라서니  갈림길입니다' 당산은 여기서도 갈 수가 있었고 '  우틀하면 봉화산 가는 길이고 직진해서 해변으로 넘어가는 길이 돌삭금 가는 길이예요.. 빙 돌아  당산과 무명산 사이로 넘어가서 누적금으로 들어갈 예정이죠

 

 우려했던 섬길이 아녜요 .. 섬 등산로 하면 풀숲이 우거진 모습을 상상했거든요   잘 닥여진 산책로를 따라 해변으로 내려가며 외연도 모습을 눈에 담아봅니다

 

 

 

 

외연도 돌삭금'이라는 곳입니다  거친 검은 모래 작은 공간을 두고 좌우로 둥글넓적한 돌들이 있어요  왜 돌삭금이라고 부르는지는 모르지만   명칭이 돌삭금 풍경입니다

 

 

 대나무터널인데 ...왠일인지 죽은 대나무들이 많아요.. 원래 이런 건 아니겠죠?  바닥은 둥근돌을 깔았고  산책하기 참 좋은 길입니다' 힐링구간이죠

 

 충청도에서 제일 먼 곳에 위치하는 섬길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만큼  그림 같은 뷰를보여주는  곳이었고

 

 

 

 

 

 여기서도 해변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었고  둥근돌들이 누워 있어요 모난 돌이 아니고 바닷가 해변 돌답게 거친 면은 없는 돌들이  해변을 장식합니다 

 

 

 

신괴불주머니 꽃도 피었고 산책로는 야생화로 가득합니다'  외연도 여행의  매력이죠

 

 산길을 돌아 올라가는 길'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매바위가 누적금에서도 보여요 물이 빠지니 가볍게 다녀갈 수 있은 매바위 여기서는 갈 수가 없었고요

 

 

당산과 무명봉 사이로 오르는 코스' 너무 좋았습니다  풀도 풍경이 되는 구간  외연도 트레킹 매력이죠

 

 

 

 현호색도 꽃 색감이 진하죠? 흔하게 들에 피는 꽃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입니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도 하고 말이죠

 

 

고개 위에 도착하니 유채꽃밭이 있었죠  산속에 만나는 유채꽃밭은 너무 화려하고 예뻤습니다

 

 

 섬 쑥이라서 그런가요 쑥향이 진해요 .. 예쁘기도 하고 말이죠  갈림길이었는데  우측은 철문이 잠겨 있었고 출입금지' 란 글씨가 있어요

 

 

 

 서쪽 하늘은  뒤산에 걸렸고 발걸음은 빨라졌죠 ,,, 외연도 일몰이 목적이었거든요

 

누적금 내려가는 길에 풀향기가 코끝에 머물때쯤  누적금에 도착을 하고

작은 섬은 죽도' 오른쪽은 중청도'  충청도 서해 끝에 있는 섬 외연도'

 

 왼쪽은 대청도  작은 돌섬은 죽도  오른쪽은 중청도  

 

 

외연도 일몰 풍경을 감상하고 마을로 돌아가려니 금방 어두워지고 서쪽새는 울어대고 조용한 섬은 을씨년스럽기까지 하다

 외연도 전기 걱정은 없는 듯하다  마을에 가로등이 밝게 퍼진다 

집에 도착해서  샤워를 마치고  저녁은 일회용 복음밥과 김치찌개' 몇 가지 반찬으로 저녁을 식사를 하고  자리누우니 하루가 길었다는 생각도 잠시  새벽 03시 30분 기상합니다' 봉화산 일출산행을 위함이죠  간단하게 간식을 나눠먹고   봉화산 산행에 나섭니다

해뜨기 전 정상에 도착하려고 04; 10분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경사도가 있었고  해발 275m 높이의 산이지만  해발 0에서 출발하는 섬 산행은 쉽게 볼 코스는 아니었다  중간에 백패킹하기 좋은 장소에는 몇 동의 텐트가 있었고  숲길 특유의 새벽공기는 좋았다 

다만  정상에는 나무가 우거져  기대했던 일출은 조망은 볼 수 없었고  봉화산 둘레길에서 떠오른 태양을 바라보며  인증 사진을 담으며  외연도 여행의 소원을 담았다 봉화산은 아쉬웠지만 이어진 둘레길 풍경은 더 인상적이더라..

 

🏔️ 외연도 봉화산( 275m)

조선후기  봉수대(烽遂臺)  외연도 봉수대는 어청도 봉수대와는 16km' 녹도 봉수대와는 16.25km 떨어져 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외연도 봉수대는 옛날 당제를 지낼 때  제를 올리기도 했다고'  

🥾 등산코스;  민박집 - 마을 중간 이정표 -언덕 갈림길 우트라 - 봉화산 - 노랑배 방면 하산- 봉화산 둘레길 우틀- 방파제 민박집   4.9km'    3시간 +@ 

아침 04시 10분 출발해서 마을을 통과하고 언덕 위 갈림길에서 우틀하면 봉화산 가는 길  고요 속에 잠든 외연도  고양이 몇 마리가 빼꼼히 쳐다볼 뿐 아무 인기척도 없는 시간 우리 둘은 봉화산 등산에 나선다 

 봉화산 등산로 아자매트와  원목계단 침목계단으로  능선까지 만들어졌다  야간 산행에 등산로 걱정도 은근히 들었는데   생각보다 등산로는  좋았다

 

 계단이 끝나는 지점이  사이트가 넓게 만들어져 있어 복지로 활용되고 있었고 우리는 조용히 좌틀해서 봉화산 정상으로 향했죠.. 고요함이 해무를 헤치고.. 적막감이  휘몰아치는 외연도 봉화산 섬 산행은  또 다른 맛이 있더라

 

 쉽게 보기에는 까탈스럽다 경사도가 있었고   우리는 쉼의 시간도 갖는 여유 있는 산행을 이어갔죠 

 

 나드리님 헤드렌턴은 이번에 구입했는데  지리산 북능선을 야간 산행 할 때   백두대간 팀들 헤드렌턴이 밝아보였던지  저 사람들 렌턴은 밝구만 .. 우리는..하면 말끝을 흐리길래  나드리님 쌍라이트.. 하던  그걸로   ,,., 밝기는 밝더라

 

 

 등산은 낮던 높던 산은 힘들다.. 힘들면 쉬었다 가고

 

 어둠 속에서도 동백꽃은 붉게 피어 있었고

어둠속에 여명은 밝아오고 있었다  정상이 눈앞이다'

 

 봉화산 정상에 도착해서 봉수대로 들어가 보니  둘레  27.5m  둥근 돌담은  나무가 우거져 들어갈 수 없었고 돌담에 올라서서 하늘을 보니 나무에 막혀 볼 수가 없었다

 

잠시 시간은 멈추고' 결정을 내린다  노랑배 방면. 그대로 직진해서 넘어가  둘레길을 타 보면 2026년 05월 02일 외연도 일출은 보일 거 같았다

 

외연도 봉수대  내부 모습  

 

봉수대 돌담 위로 올라가 살펴본 하늘  동녘은 붉은빛이  올라오고

 

 외연도 일출은   봉화산이 아니고' 방파제 방면 둘레길 마당배 가는 방면이면 되겠더라

 

 반대편 등산로 조금은 흔적이  적은 등산로   날이 밝사오니 동백꽃들과 시간을 보내며  외연도 봉화산 하산을 이어간다

 

 

 외연도 동백꽃은 색감이 짙었고 보기가 좋았다

 

 하산하면 담아본 외연도 봉화산 일출은 노랑배 방면 하산 10여 분 만에 모습을 나타냈지만 나뭇가지에 가려서 볼 수가 없었다

 

 

 

 봉화산 하산이 끝나니 나드리님 어느 쪽으로 가냐고 묻는다   왼쪽은 어제 돌아본 돌삭금 방면이고 오늘은 오른쪽으로 

봉화산 둘레길을 이어간다 

외연도 봉화산 둘레길은  진짜 매력을 보여주었다'

길은 꽤 길고 크게 돌아 나오지만  그만큼 천천히 섬을 느끼며 걸을 수 있어서 좋았다 

조용한 숲길과 바다 풍경이 함께 이어지고 동백꽃 군락지가  불쑥불쑥 군락을 이루는 봉화산 둘레길 못 봤으면 서운할 뻔한 둘레길 이른 새벽길이라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봉화산 둘레길 시점은 발판이 깔려 있는 고풍진 느낌은 받는 둘레길입니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 둘레길 이 정도일 줄은 생각을 못했어요  풀숲은 연상하죠  그런 길이 많았고  더구나  섬인데 말이죠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 

 

 

동녘은 하늘은 붉어요  아직도 이른 아침입니다  나뭇가지 사이로 태양이 움트죠 

 

 앞서간 나드리림이 멈췄어요  여기가 일출장소라고  손짓을 합니다

 

 

붉은 태양을 보며 사진을 담아요' 일출산행은 봉화산이 아니고 봉화산 둘레길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외연도 선착장 넘어진 안내도에  이 길은 미 지정으로 표기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외연도 물레길 중 풍경은 제일인 거 같아요

 

 

 풀솜대'라는 야생화.. 개승마 꽃하고  비슷하기도 

 

 수북이 쌓인 낙엽도 날려가며   외연도 봉화산 들레길은 빛이 납니다 

 

 봉화산은 동백꽃이 많아요'  군락지도 많고'  당산에도 많았지만 봉화산에도 동백꽃은 많이 피었다' 

 

 

 

 동백꽃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드리님은 여수 오동도보다 많다고  연실 입가에 미소가 흘러요

 

외연도에 많이 핀 꽃 장딸기.. 

 

 날씨가 흐려서  조망은 없어요  수평선을 생각하던 느낌은 접어두고

 

 

봉화산 해변 둘레길은 길고 풍경은 좋은 그런 길   걷는 게   싫은 사람은 입구에서 걷다가 돌아가도 좋을 듯'

 

 개복숭아 나무'  누군가 복숭아를 먹고 버린 씨가   발아됐을 수도

 

 

 외연도는 봉화산도 당산도 동백꽃 군락지가 많아요  육지와 멀리 떨어진 외연도는 5월에도  활짝 핀 꽃들이 많았습니다

 

 화들짝 놀라 달아나던 새 한 마리..  

 

 봉화산 둘레길은 끝이 보여요  지금 시간 07시 20분... 해변 따라 걸어온 길     둘레길은 봉화산 둘레길이 좋다로  정리하고

 

 외연도 선착장 방파제.. 배 들어가는 입구가 좁게 보이죠.. 태풍에도 견딜 수 있게 만들었어요

 

 보령 외연도 등대를 다녀오며.. 외연도 마을을 사진에 담아봐요. 아직도 적막감이 있는 마을이죠  부지런한 선주들은 그물 손질을 하고'' 봉화산 등산과 둘레길 걷는 동안 두 명을 본 거 같아요.. 한분은 완주할 듯이 보였고  한분은 어디가 끝이냐고 묻더니 뒤에 보여요  봉화산 둘레길 봉화산  등산은 물이나 간식은 필요알 거 같습니다

외연도 불편함도 있는 섬이었다.. 배 시간은 제한적이었고  숙소 선택도 중요하다'  하지만 천천히 걸으며  만나는 둘레길과 서해의 풍경은 그 불편함을 잊게 만들 만큼 매력적이었다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섬., 이번 외연도 여행은 그런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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