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 트레킹

석모도 여행 , 강화나들길 11코스 (석모바람길). 칠면초군락지 ↔ 민머루 해변,짧지만 풍경은 충분하더라

레드아이 지브로 2025. 12. 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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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 도보 여행을   다녀왔다  집에서 멀지 않지만  대명항 어판장 들려서 강화대교 건너 우회전. 외포리항 입구에서 우회전하면 해넘이 공원이 나오고' 석모대교 다리를 건너게 된다. 우회전하면 강화나들길 19코스  상주산 가는 길이고. 로터리 9시 방면이 보문사  칠면초 군락지 가는 길 / 다시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른쪽 도로'  산으로 진입하는 길은 전득이고개' 해명산 입구' 보문사' 상봉산 휴양림  가는 길이고, 직진하는 아랫길은 경치 좋은  석포리선착장  해안도로' 칠면초 군락지 주차장 가는 길이다

 

석모도 칠면초군락지 주차장 

  칠면초군락지 주소;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산 1-2. (내비; 칠면초군락지) 해안도로 따라 돌아가면 바다로 뻗어나간 데크 전망대가 있고 입구에  칠면초 공원 군락지 주차장이 두 군데 있다' 두 군데 다 화장실은 없었다

 

 

강화나들길 11코스' 석모도 바람길' 중에서 칠면초군락지 ↔ 민머루해변 입구 매음저수지, 백업  7km ' 도보 여행코스 집에서 자차로 2시간 거리' 바다를 품은 섬이라 늘 다른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석모도 도보 여행

기온이 급 강하 한다는 예보에 상고대를 그려본다  벌써 부터 심장은 쿵쿵대는데   나드리님 산은 안 간다고' 같이 가자는 말도 안 했는데...    다음날 아침 기온은  영하 4도' 습도가 없어  상고대 조건이 안되니  화려한 상고대 감상은  못할 거 같다   석모도 칠면초군락지  바람길을 걸을 만큼  해안을 따라 걸어보자' 요즘 인기 많은 트레킹 여행지 

 

석모도 칠면초 군락지는 잠시 다녀가는 여행객이 줄을 잇지만 바람길을 걷는 사람은 보이지 않을 만큼 거친 바람이 불어댄다  워먹도 챙겨서 우리도 칠면초전망데크를 따라 들어가며  강화나들길 11코스 바람길 도보여행을 시작한다

 

칠면초는 가을 단풍이 이쁘다  겨울이라 잎은 떨어지고 삭막한 분위기를 보여주지만  머릿속 칠면초를  그려보며 바라보니 느낌이 좋다

바람길 이름부터 예김은  했지만  그 바람은 제대로 만났다 한파를 예보하듯 미친듯이 살갗을 파고든다  워먹을  목에 두르고야  여행길을 떠날 수 있었다 

 

 왼쪽 사진은 석포리항 ' 석모대교가 개통하기 전 강화 외포리항을 잇는 여객선이 드나들던  선착 방조제 끝에 머문 작은 산이 그곳이다

오른쪽은 칠면초 공원 데크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칠면초 전망대를 다녀오곤 훌쩍 떠나는데 차량은 쉴새없이 들어오더라 

 

 

맞은 산은 진강산. 왼쪽 끝 낮은 봉우리가 국수산' 백패커들의  보금자리 .. 국수산 아래 공원은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강화해누리 공원'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원으로 추천한다

 

계절 따라 색이 달라지는 칠면초로 유명한 곳이라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도 많고  강화나들길 11코스 바람길 도보 여행 때도 쉼의 시간을 만들어주는 칠면초 군락지 공원이다 석모도

바람길은 평지라서  걷기 부담도 없는 코스   관광버스에 트레커들은 나이 많은 분들도 보였다. 데크에 들어서자 마자 느껴지는  건  갯바람향기 코끝에 머무니 찡하다' 

 

 데크 끝자락에 칠면초 모습이   칠면초는 사계절 붉은색을 띠지만 바다가 바꿔주는 색감이  있어서 좋고. 나문재는 푸른색을 띠다가 가을이 오면 붉은색으로 단풍이 들어 구분할 수가 있는  바다 식물  봄에 어린싹은 나물로 먹는다

 

칠면초군락지 사진도 남겨두고  

 

 

 칠면초 군락지가 이렇게 큰 규모도 첨 보는 ...겨울이 오기 전에는 인기 많았을 거 같다

 

 칠면초 군락지를 떠나며 

 

 

 바닥은 야자매트를 깔았고'  비 온뒤라 땅은 질퍽하고

 

 

 

 버스 정류장이 있어 버스  시간을 살펴본다  돌아올 때 버스 시간을 맞춰보기 위해서다  보문사까지 갈 수 없는 시간이다  16km 코스   민머루해변에서 버스 시간을 살펴보니 어렵겠더라  정류장은 나루깨  문제는 한 번도 버스를 보지 못했다는 데 있다 패스하고 진행 

 

 카페도 지나고 

 

 바람의길에서 떨어진 바닷가 발자국이 바다로  들어간 흔적이 있어  들어가 보니  사다리도 보인다  지금은 흔적이 사라진걸 보니  사유지라 막았나 보다  풍경 좋은 곳이더라

 

 암반이 아름답고' 바라 뷰도 좋고  소나무를 품은 작은 산도 바닷가 풍경을 더해준다

그냥 가면 서운하리 만큼 아름다워  잠시 머물다 가기로 하고 배낭을 내려놓고' 커피도 마시고 간식도 먹으면서  벌써 12시야... 해 질 녘이면 추워질 테고; 바람도 더 거칠어질 테니  민머루 해변까지는 못 가도 갈 만큼 바다 구경하고 백업하기로

 

 

 나드리님이 고집하는 핸드폰 카메라' 앵글 맞추기 편해서 그런 거 같은데  심도가 너무  낮다 보니 카메라 사진을 고집하는데  나드리님은 싫다고 핸드폰으로 찍어준다 ㅎㅎ

 

 암반 있는 곳은 이곳뿐인거 같더라

 

나무계단이 보이는데 입구는  흔적이 없더라 

 

 

 

 석모도와 강화도 썰물때는 걸어갈 수 있더라

 

 

 마니산과 오른쪽은 상봉  연계산행이  멋진 산'  주차는 후두항 ' 들머리는 강화나들길 7코스 이정표 ' 마니산 국민관광지에서 백업하는 버스는 없고 도보 3km' 마니산 왼쪽으로 정족산' 전등사 절을 품은 산이고 오른쪽 끝 해변은 선수선착장' 볼음도 주문도행 여객선 선착장 

 

 시간이 많지 않아 멋진 강화해변을 뒤로 하고 석모도 바람길을  이어 여행길에 들어간다

 

 보이는 해변은 길이 없는 거 같았고 우리는 차도를 따라 걷게 된다

 

 

 

 한문을  세로 쓴거 같아  ㅎㅎ 갯골이 이런 모습을 

 

'석모도  

작은 쉼터 공간도 있는 

 

 보문사 옛 선착장   식당도 있었고' 칼국수 젓갈비 등  

 

석모바람길 주차장은 사유지로 매장 고객만 가능하다는 글도

 

 방조제 길과 방조제 아랫길 어느 곳으로 가도 어류정에서 만나게 된다

 

 

 수문인데  개흙이  부드러워여 보여 사진에 담아봤다 머드팩 만들면 좋을 듯한 뻘 흙

 

 산림청 100대 명산 해명산' 낙조가 아름답다는 해명산 정상 모습도 사진에 담아 가며

 

 보이는 산아래가 민머루 해수욕장이다'

 

 

주문도와 볼음도'  휴전 전 부근에 위치하는 관계로  어선이 없는 섬이다 볼음도 대각으로 말도가 위치하고 말도에서 우도 방면으로 함박도가 위치 

 

 

민머루 해변까지 다녀오려고.. 하지만 자꾸만 하늘을 쳐다보는 나드리님.  비포장 해안길은 질어서 걸을 수 없을 정도였고

 

 바람은 날아갈 듯 불어댄다 

 

 석모 바람의 길 뷰  풍경은 좋더라 

 

강화나들길 이정표도 있었고

 

 민머루 농경지에  빌라 단지가 들어서고 

 

강화 선수선착장은 한가하게 보인다   강화나들길 7코스 후두항 주차장을 시작으로  마니산 등마루를 넘어갔다가  반대편 해변에서 A코스 마감하고 B코스를 이어서 보이는 산을 넘어오는 코스로 상당히 긴 코스지만 원점회귀가 가능한 강화나들길 7코스 

 

 쉼터를 만들어 놨더라

 

 호수를 오른쪽에 놓고  길은 진흙으로 빠져서 갈 수가 없을 정도 고  방조제 길은 나뭇가지가 굵어서 바지가 걸려 넘어지기 쉬우니   민머루 해변에서 백업은 접어야겠더라 

 

 

 민머루 해변까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길이 너무 안 좋아 진행이 어려웠다'

 

 스티로폼 쓰레기는  재활용이 가능한데 여기 모아두기 보단 도로변에  놔두는 게 좋을 거 같고

 

 백업하는  길에서 사진 한 장 남긴다  더 이상은  길이 너무 질퍽  금방 민머루 해수욕장에 닿을 수 있지만 포기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

무리해서 가기보다는  다음에' 선택이  더 맞는 말 같았다' 백업 결정 

 

 돌아가는 길이 서운한 나드리님'

 

 붉은 칠면초가 갯벌을 덮을 때 다시 오자고

 

돌아가려니 왜 이리 멀어  칠면초 군라 지는 보이지도 않네 ㅎ

 

 강화도 진강산을 마주하고'

바람이 세서 방조게 길은 위험하다 나 누가지가 굵어서  넘어지기 쉬운 길을 따라서

 

 

 

 어류정에서 샛길 차도를  따라

보문사 엣 선착장에 도착하니 관광버스 한 대가 있었고

한무리트레킹 팀들이 오더니  버스 있냐고 묻는다  버스?  정류장은 있는데 하니까 관광버스 봤냐고 묻더라    

 

 

 마니산 상봉 강화도 명산을 감상하며 

 

 칠면초군락지에 도착한다

 

 

 

 나드리님 아쉬운 모양이다 잠시 칠면초군락지에 머물며  석모도 바닷가 감상하는 시간도 갖는다

 

석모도 칠면초 군락지에서 감상하는  강화도  뷰 

 

 

어디서 백업했냐고 민머루 해변 못 가서... 

 

 

석모도 칠면초 해안길 공언 약도

주차장은 두 군데 첫 번째 주차장은 협소하고  두 번째 주차장은 좀 큰 편이다   칠면초해안길 포인트는  칠면조데크광장이고  이곳에는 흔들의자를 비롯해서 쉼터의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다음에는 버스 시간을 맞춰서 칠면초군락지 주차장에 차를 두고 버스로 민머루해변으로 이동해서 역으로 걷는 코스가 좋을 거 같다  보문사에서 석포리 구간은 거리가 16km ' 무릎이 앉좋은 나드리님과는 무리가 따를 거 같다  친구들과 걷는 것도 생각해 봐야겠다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 석모도'  오늘은 칠면초군락지 해안길' 강화나들길 11코스 석모바람길을 다녀온 후기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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