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 화개정원/ 화개산 전망대/화개산 산행
화개정원' 화개산 전망대
화개산은 교동도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산의 형태가 솥뚜껑을 덮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화개산이라고' 한다
화개정원' 을 걷다보면 가마솥단지'가 여러게 보이고
솥뚜껑에 스템프 도장 찍은곳이 있어서
화개정원에 왜 가마솥 솥뚜껑이 이리 많을까? ... 뭐하고 연관이 있지?
상당히 궁금했는데' 산의 형태가 솥뚜껑을 덮어 놓은것처럼
보인다는 이름 유래에서 진화 한것으로 추측된다
화개산 전망대는 모노레일(매표소) 또는 화개정원' -> 화개산전망대(스카이워크)
이렇게 올라가면 쉽게 전망대에 접근할 수 있는데
아직 전망대'가 미완성이라 접근이 통제됐다
할 수없이 등산로를 이용해서 화개산 정상을 거쳐 전망대'가 있는곳까지
가 보았으나' 등산로를 이용하면 전망대에 들어갈 수 가 없었다
전망대까지 화개정원 울타리 안에 있기 때문이다
화개산 전망대' 개장은 내년 5월이나 돼야 가능하다는 말도 들린다
완공이 2023년 4월 예정이라고
아래서 보는 전망대 규모와 달리 상당히 크고 웅장하더라
완공되면 멋진 스카이워크'가 될거 같다

화개정원 안내도
순서대로 돌아보면 더 알차게 볼 수 있을듯'
http://rblr.co/OgXMN
교동 화개정원 (화개산
교동 화개산 중턱에 만들어진 화개정원',화개산 전망대 (스카이 워크
www.ramblr.com
램블러 교동 화개산 전망대. 화개정원 GPS 속도 고도 거리
코스;
화개산 공용주차장 -> 모노레일 탑승장(화개정원매표소) ->물의 정원' -> 문화역사 정원 ->
평화의정원(암석원) ->추억의정원(기증수목원) -> 치유의정원(화개폭포')
-> 공용주차장입구로 백업 -> 화개산 등산 -> 화개산정상 -> 모노레일 탑승장 -> 봉화대( 화개산전망대)
스카이워크' 공사중'-> 면사무소 방면 하산 -> 연산군유배지 주차장 원점'
이동거리; 5.2km
이동시간; 자유롭게 여행'
여행일자; 2022년 11월 13일
길벗; 나드리님
화개정원/ 화개산 전망대'

공용주차장에서 걸어와도 5- 10분 거리
셔틀카' 수시운행'
몸이 불편한 분들 걷기 싫어하는 분들은 셔틀버스' 셔틀카 타고
모노레일 탑승장/ 매표소까지' 오면 좋겠고
모노레일 승차비용' 어른 왕복 12.000원 할인(장애. 유공자 등)'10.000원
화개산 전망대 모노레일 승강장에서 전망대까지 테크로드
펜스를 쳐 등산로에서 안으로 또는 안에서 밖으로 진입이
안된다'
등산로에 모노레일 탑승이 안된다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모노레일 탑승장에서 화개정원입구로 왕복하던' 걸어서 화개정원으로
내려오든 해야 한다

무인매표소/유인매표소
11월 12일- 13일' 축제 기간이라
입장권없이 입장 가능' 이란 안내문이
무료 입장한다


화개정원 들어가는곳
입장권 확인기 설치'
화개정원입구로 들어가야
화개산 전망대에 갈 수 있는데 아직 공사중이라
치유의 정원에서 전망대 가는 길을 출입통제 한다는
현수막이 있고
안내원이 지키고 있다
솥뚜껑 마지막 팥솥단지가 있고
정자 쉼터가 있더라
아래는 화개산 폭포 암석원 등 등


화개산폭포에서 흘러내려온 물은 물의 정원으로 흘러 들어가고
물의 정원은 화개산 등산로에서도 진입이 가능한거 같았다


의료지원' 경찰본부. 소방본부 등도 보이고
119 구급차량도 대기하고 있었다
'
강화도'는 김포시와 일일 생활권이라' 김포시에
편입되는게 맞는거 같은데 인천시 계양을 하고
선거권이 같아서 의아했던 적이 있는데
김포시보다 인천광역시에 편입된게
교동도는 더 나은건가?? 하는 생각도
관청 가려면 불편하겠지만

보이는 하얀색 펜스가 정상까지 쳐져 있어서
내부와 외부를 구분지었더라

공연장' 행사장에 빠지면 서운한 공연장
그런데 옆에 나이든 아저씨' 깃발을 들고 있는데
팔 아프겠다
초청가수가 은가은' 인가 보다
일하는 모습은 아름답다고 한다지만

추억의 정원을 올라서


지압로를 지나면 연산군 유배지
가시나무 탱자나무에 가뒀다'라는 글이 있었는데

시중드는 하녀들은 무슨 죄로 유배지까지
탱자나무 가시조심
원초적 철조망 ㅎ

포졸' 보는데 괴물형체가 확 달라붙어 얼굴을 획 돌렸던적이 있는 포졸상
그 후부턴 멀리서 본다는
ㅠㅠㅠ
이해하기 힘든 일인지라
2018년도 일을 오늘에야 블로그에 적고 간다
산발한 머리에 흉칙한 얼굴은 지금도 뇌리에 깊이 밖혀 있어서
지워지질 않는다

궁중놀이도 보이고
국궁 표적은? 진짜 활을 쏘는건 아닌듯하고
널뛰기 도 새롭게 만들어 놓았다

연산군 유배지 풍경도 변화를 줬더라
정자 쉼터도 만들었고
화개산 중턱에 만들어진 화개정원'내년 봄 뷰가
궁금해지고


1박2일에 나왔던 가마솥'
솥뚜껑에 스템프 도장이 있어서 줄지어 대기
스템프 도장 다섯개를 받아가면 국화꽃 화분을 나눔 한다고

기증받은 소나무
소나무가 정원수로 좋아보인다



왼쪽에 화장실도 보이고

쉼터 정자 옆에서 포토시스템 스틱에 카메라 체결하고
풍경 사진을 담았다
교동도 해변 부근이 군사분계선이다
너머로 황해도 연안군이 살짝 보인다
날씨가 안좋아 선명하지는 않지만
연백평야에 해발 50m 봉화산도 보이고

가마솥 솥뚜껑이 화개정원에 왜 이리 많을까?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렸다
화개산 형상이 솥뚜껑을 엎어 놓은것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유래에서 찾을 수 있었다


바다건너 북한땅이 길게 보인다
황해도 연백 평야지대

모노레일이 머리위로 지나간다
천천히 운행하는 모노레일

지그재그로 올라오면 화개정원 끝자락
오른쪽으로 전망대 가는길
그런데 출입통제 현수막이 붙었다
끝에 보이는 마지막 솥뚜껑'
쉼터가 있었는데
여기서 화개산 전망대'를 사진에 담으려니
해가 바로 위에 떠 있어서
아마추어가 사진에 담기는 어렵더라



여기서 올라가면 금방인데
통제되어 다시 하산
화개정원 반대편으로 해서
주차장 갈림길 까지 백업

북쪽 연안군 평야도 넓었지만
교동도 농지도 대단히 넓었다
왼쪽은 지석리
보이는산에서 밤머리산으로 돌아본적이 있다



치유의 정원 끝자락에서 담아본 화개산 전망대 뷰
저곳에서 날씨 맑은날 실향민들 북한 땅 볼날 얼마남지 않은듯
애기봉 전망대에서 개풍군을 관찰할 수 있었다면
여기선 연안군을 감상 할 수 있다
해주까지 보이려나?
백령도에선 해주' 장산곶이 조망된다
백령도 근무 때' 사항포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봄이면 뚝처럼 얼음이 밀려 떠내려오곤 했다
일명 장산곶 인당수'쪽

석가산 공사는 2차로 한다고'


화개산 폭포
좀 있으면 고드름이 위로 솟아 얼어붙으면
풍경은 극치를 보여줄거 같다


아직은 허전한 느낌도 들지만
좀 더 자리잡으면'명소로 손색이 없을듯
전망대 개통하면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가 많은거 같지만'
다니다 보면 그리 많은것도 아니다

주차장 삼거리까지 내려와서
우틀하면 옛등산로가 나온다
울타리 따라 올라간다
화개약수터 800m 이정표

등산로에서 유일하게 열려 있곳
물의정원으로 들어갈 수 있을것처럼 보이더라
여기를 열어놔도 화개정원으로 진입은 어려울듯

화개산 등산로입구
푹신하니 솔잎이 바닥에 쌓여 있고
야자매트' 양탄자도 깔려 있어
산보하기엔 최적으로 보인다
나드리님 델고 올라오려고
공연장에서 찾았지만
보이지 않아서 혼자 다시 화개산 정상으로


솔잎이 수북이 쌓여 있어서
걷는 색다름이 있었다


능선등산로와 합수점이 나오고
우틀하니
산우가 보였다
화개산 등산은 혼자 하는 줄 알았다고

침목계단을 올라가는 등산로'낙엽 밟는소리가
상큼하게 들려올 무렵

부부 산우가 등산을 하고 있었다
이 많은 사람중에 혼자 화개산 오르는줄 알았는데
동료가 있다는게 왠지 좋더라
낙엽... 이해인 수녀님
낙엽은 나에게
살아있는 고마움을 새롭게 해주고
주어진 시간들을
얼마나 알뜰하게 써야 할지 깨우쳐준다
낙엽은 나에게
날마다 죽음을 예비하여 살라고 넌지시 알려준다
이승의 큰 가지 끝에서 내가 한 장 낙엽으로 떨어져
누울 날은 언제일까 헤아려 보게 한다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내 사랑의 나무에서
날마다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나의 시간들을 좀 더 의식하고 살아야겠다.
낙엽- 지브로
낙엽은 떨어져 동면을 준비하고
나를 죽여 밑거름되어 찬바람 얼음속에 뿌리를 묻는
낙엽이 나는 좋더라
나를 죽여 뿌리를 감싸는 낙엽같은 사랑'
나는 낙엽 밟는 소리가 좋다
깊은 산속으로 이끌리듯 낙엽을 밟으며 갚은 잠에 들고 싶어라

화개산 오름 거리는 1km
잠깐이면 오를거 같은 화개산
고도는 259.5m
요즘은 등산을 하면 헛배가 너무 불러온다
설악산 산행 때 배가 터지는줄 알았다는
이유는 아직 모른다
찾고 있는중

침목계단이 뷰 가 되는 산
화개산
멀리서 보면 솥뚜껑을 엎어 놓은 형상이라는 화개산
화개산 봉수대 앞쪽에 스카이워크' 전망대가 생긴다
거의 완성 단계일거라 생각하고 올라가지만
그렇지 않더라




화개약수터
입구에서 800m 거리에 있고
위쪽에 효자묘자리'가 있다


왼쪽은 산성터 길
오른쪽은 효자묘자리' 정상으로 바로 오르는 등산로
강화나들길 9코스' 산성터로 길을 잡았다

무너지고 흔적도 적어 보이더니
이곳은 그런대로 산성 흔적을 갖고 있더라
화개산성터

끝 지점에서 갈림길이 나온다
교동향교/ 화개사 가는길/ 화개산정상 가는길

여기쯤 가고 있는데
나드리님 전화가 온다
하산하고 있나?
아니 등산 중
아니~ '''' 아직까지'' 올라가고 있다고?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엉. 아까 공연장에 없던데
길이 막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중
....
정상부근에서 전화를 받았다
백업할까 하다가
여기서ㅠㅠ 안되지
전망대 공사가 어느정도' 규모는
전망대 풍경은
보고 가야지 ㅎ


성혈(바위구멍그림)'이 새겨진 바위는 청동기 시대 이후의 유적으로
하늘에 별자리'풍요와 다산.장수.태양 또는 자연숭배. 마을.재단 등 민간
신앙의 일종으로 바위구멍을 통한 주술적 행위의 흔적이다'
주로 고인돌에서 볼 수 있으나 자연암석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이 바위는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높은 지점인 점을 ㄱ랴해 볼 때
자연숭배 신앙의 흔적으로 보고 있다

건너편 석모도 상주산 과 교동 사이 강화만에 있는 섬이름은
앞에 있는 섬은 기장섬' 다음이 미법도' 서검도' 선착장은
석모도 하리 선착장에서 미법도' 서검도를 운행한다
북쪽 뒤편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섬이 말도
남쪽으로 볼음도' 아차도' 주문도가 길게 늘어서
해협을 따라 장봉도' 모도 시도 신도 장봉도' 로 이어지는
해저산맥으로 보인다'
좌측 끝에 보이는 산줄기가 마니산이다
군사분계선에 위치하는 섬들은 어업을 할 수 없어
주로 농업에 종사한다
교동 화개정원처럼 관광지 개발이 도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것으로 보인다'
오늘 만난 안내원 아저씨도' 인천 용현동 살다가 귀촌을 교동으로 했다고
한다. 일거리 생겨 지원하게 됐다고
화개산 전망대 개통은 언제쯤 예상하냐고 물으니
내년 5월에나 가능하다는 말을 하더라


화개산 정상;
정자 쉼터는 철거를 했고
산불감시초소는 그대로 있었다

정상에서
봉화대 방면' 전망대(스카이워크) 로 진행한다
낙엽은 떨어져 길손이 되었다


강화 화개산 청동기 암각화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는 변성화강암의 일종이라고
11개의 지그재그형 선각과 12개의 바위구멍으로 구성되는 비구상형이며
기원행위의 결과로 남겨진 청동기시대
휘기의 암가화로 추정한다고'

등산로를 따라 내려가니
봉화대가 보이고
모노레일 승강장이 있었다
전망대까지 테크로드'
울타리가 쳐져 진입은 안된다
등산로를 따라 올라오면 가능할까 했는데
전망대'도 화개정원 입장권을 사야 가능하게끔 만들었더라
나드리님 모노레일 타고 올라왔어도 함께
하산은 어려웠다
화개전망대 다녀가려면 모노레일을 타던지
화개정원을 따라 올라야 한다

화개산 전망대 뷰를 담아본다
멋지다
북녘 땅 연백평야를 바라보는 흥미도 있을거 같다
날씨가 좋을 때'
미세먼지' 해무' 스모그 현상이 있으면
관측이 쉽지 않을듯하다

화개산 전망대'
(스카이워크)

모노레일 승강장 뷰도 담아놓고

전망대에서 / 봉화대에서 담아보는 교동 고구저수지
교동도' 보기보다 농경지가 넓었다

바다건너 북한 평야가 희미하게 보이고
똥섬 같은 봉화산도 보이고
우측으로 쭉 ~~ 흩어봐도 예성강은 보이지 않았다
교동대교 건너기 전 보면 보일수도 있지 않울까 싶다

북한 연백평야가 조망되는곳

교동 고구마을

줌으로 살짝 당겨본
황해도 연안군 연백평야 모습이다

교동 화개산 봉수대(華蓋山 峰燧臺)
봉수대 향토문화재/조선시대 유적건조물
교동 봉수대 앞이 화개산 전망대'
스카이 워크' 규모가 큰편이다

석모도 상주산' 상주산에 올라서면 360도 조망이 훤하게 보인다
석모도 산중에 조망은 최고다
개인적으로'해명산 낙가산 상봉'도 명산이지만
단일 규모로 볼땐 상주산이 더 멋진 산으로 기억

전망대 뒷모습도 담아보며
교동에 이런 거대한 전망대가 들어설것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덕분에 다시 다녀가는 계기가 됐다
화개정원 도 멋진 진행형이 될거 같다
가족단위 정원이 목표라면
캠핑장도 함께 만들어지면
가족나들이 장소로 더 인기가 많을듯 싶다

화개산 정상을 돌아보고
하산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
은근 신경쓰이네 ㅎㅎ

기장섬' 미법도' 서검도' 볼음도'아차도 주문도를 줌으로 당겨봐도
시야가 흐려서 말끔하게 조망이 안된다
말도 는 볼음도 봉수대 올라가야 잘 보이고
다른곳에서 말도 보기 어렵던데
여기서는 말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넘어가지 마세요
출금인줄 알았다는
작년 21년도 출입금지 안내문이 따로 있다
치우질 않아서

교동해안을 담아본다
해변 끝이 난정저수지가 있는 산으로 수정산일게다


하산하는 부부'
남서쪽은 암벽이고

봉우리를 내려서니 푹신한 산책길이 이어진다
걷기좋은 산책로'

화개사 이정표
화개사로 들어가서 마을로 내려서서 좌틀하면
교동향교가 나온다
나는 면사무소 이정표를 따라

수북이 쌓인 낙엽을 밟으며
낭만을 걷는다


작은 억새꽃 군락을 만나면 갈림길이다
좌틀하면 교동초교 대륭리 가는길
우틀해서 면사무소/ 연산군유배지 방면으로 진행

나드리님 이런길은 잘 걷는데
오늘 뭔가 핀이 맞질 않아서리
가자고 하면 따라오면 되는데
등력이 20년 되다보니
고집대로' 그러면 어긋난다는
알아서 하련만'
산을 모르면서 산을 판단하면 안된다


이정표 면사무소 방면'
연산군 유배지 주차장 이정표는 없지만'
직진해서 임도를 따라가면 주차장 입구다
고라니 산책로'라고
고라니 산책로 는 본 기억이 ㅎ
고라니 두 마리 만들져 있었고
임도를 따라 가며
나드리님 한테 전화를 한다
어디?? 지금 주차장 가는길' 심심하면 길거리
음식 사먹으며 시간 보내라고 했는데
혼자서 어떡게 먹냐고'''
그러거나 말거나' 커피한잔 마시며
점심을 먹어야지 오랜만에 칼국수 먹을까
여기 있던데
칼국수는 싫단다. 염소탕 먹자고
이리저리 뒤져봐도 강화에 염소탕집은 검색이 안되더라
그러면 가다가 식당 나오면 먹지
이 말은 그냥 가자는 말이다
운전하며 식당 찿기도 그렇고 출발하면 끝!
안산 들어와' 화정동 청화대 식당에서 염소탕으로 점심겸
저녁을 먹고
강화 교동도 여행은 끝을 맺는다
멋진 섬이 될거 같다' 교동도' 화개정원
